단상및 논평

오대산 선재길

김포대두 정왕룡 2015. 10. 5. 09:50

오랜만에 백두대간 자락길을 걸었다. 타잔흉내도 내보고 우통수에서 시작된 한강물에게 조강에서 만나자고 일방적 약속도 해보았다. 가을 향기에 파묻힌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