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의 도전과 실험을 포퓰리즘이라 규정짓는 사람들이 있다. 전시성 사업과 무모한 토건사업 한두개만 줄이더라도 시민이 내는 세금으로 따뜻한 사업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지원은 못해줄 망정 억압하고 탄압하는 박근혜 정부의 모습이 참 옹졸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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