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민감한 시기에 왜 그랬을까? '생닭 기부행위 논란' 소식을 접하면서 과유불급이란 말이 떠오른다. 선관위 유권해석을 받았다 하나 선거철에 이건 상식의 문제다. 절친 변호사는 명백한 위법으로 '당선 무효형'에 해당된다는 의견을 준다. 선관위 유권해석과 법적 판단은 전혀 별개라는 것이다. 앞으로의 추이가 궁금하다.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페이스북 4년전 모습 - 개화역 인사 (0) | 2016.02.10 |
|---|---|
| 백승권 글쓰기 특강 - 도도김,중봉도서관 (0) | 2016.02.05 |
| 아재 꽃집 -콩나물 마을학교 (경기도 꿈의학교 공모작) (0) | 2016.01.31 |
| 오직김포 ! 아줌마들과 남정네의 힘. (0) | 2016.01.25 |
| 새여울 21, 시청 송덕비군 봉사활동 (0) | 201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