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 |
영어로 ‘기회는 지금 여기에 있다(Opportunity is now here)’와 ‘기회는 ‘아무 곳에도 없다(Opportunity is nowhere)’는 문장은 한 단어를 띄어 쓰느냐 붙여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현재의 시련을 기회로 보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라. - 강영우 박사,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에서 |
14세에 실명이라는 고난을 딛고 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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