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룡(김포대두)

'김포를 지키겠다'는 김두관 현수막 글에 대해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오만하다. 아직 김포를 모른다 등등의 날선 표현들이 줄을 잇는다. 나름 일리있는 말이다. 하지만 아쉬움이 밀려온다. 대부분의 글들이 김두관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김두관은 하나의 창이다. 나는 막혀있던..

박병옥 저 문구자체가 거만의 극치입니다.21시간 전 · "}" href="https://www.facebook.com/kimpodaedu#" role="button" title="좋아요" data-reactid=".h9.1:3:1:$comment689187491134825_689192134467694:0.0.$right.0.$left.0.3.$likeToggle:0:$action:0" style="color: rgb(59, 89, 152); cursor: pointer;">좋아요 · 6임소영 신랑왈.. 저 문구 보자마자..

선거가 끝난 후 여러 지인들이 전화로 물어온다. 김두관이 과연 김포에 남을 것인지. 현수막 문구가 그 답일것 같다.

결과에 관계없이 김포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뿌리내리겠다던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경남도민에게 안겨주었던 상처를 김포시민에게 안겨주는 두번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랑을 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거 패배를 인정하는 발언내용 ..

주호 존경하는 정왕룡 의원님께 쓴 소리 좀 하겠습니다.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돌을들라' 라는 말은, ‘죄가 있기는 하지만 너희 또한 죄가 없다 자신 할 수 없으니 이를 용인하라’ 이런 뜻 아닙니까? 정말 무책임한 말이지요. 또한 우선적으로 김두관 후보께서 죄가 있으시다는 말로 밖..

삭제 진철 돌좀주세요 먹튀는 자기들의 주장김두관 그간의 과오를 지적하는것이지 무슨먹튀론인가?그의 정치인생은 수십번의 말바꾸기가 있었다 이장시절부터이장시절 행정과주민을 연결하는 심부름꾼,군수직8년 개인의 역량충분희 발휘할수있는 시간이라생각 도민에게 별도움이 되..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돌을 들라..-김두관 단상(1) 김포 보궐선거가 후보확정과 함께 막이 올랐습니다. 출마하신 모든 분들이 훌륭하신 분들이고 김포의 소중한 인적자산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다른 선거와 달리 이주민, 원주민 논쟁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 소위 '유정복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