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노동절날 금란초 운동회 개막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비가 올것이라는 일기예보탓에 같은날 열리기로 하였던 타학교 운동회들이 순연되었지만 뚝심이 통했는지 흐린날씨에도 비는 쏟아지지 않았습니다.
"저 노래는 참 오래도록 장수하네요."
개막식이 끝나 고 장내를 정리하는 시간에 흘러나오는 노래에 저도 모르게 나온 말입니다.
엎에 계시던 조길준, 이대하 선생님이 동감을 표시하는 웃음을 짓습니다.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정의원님, 우리학교 전원적 풍치 참 좋죠? 저쪽에 보이는 다목적 홀을 이번에 새로지을겁니다. 수십년동안 쓰다보니 낡을대로 낡아버려서요."
박성주 교장선생님이 학교자랑을 하실때 목소리에 신바람이 묻어납니다.
그도 그럴것이 인근지역의 취학아동 감소로 자칫 폐교위기에 몰렸지만 주민들과 동문들의 노력으로 공동학구로 지정, 지역에 상관없이 취학이 가능한 학교로 변경되어 오히려 찾아오려는 학교로 변모되었기 때문입니다.
금란초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운동장에 내려와서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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