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속에서도 광복절은 어김없이 다가온다.
해마다 8월이 오면 떠오르는 이름 이내창......
그가 이승을 떠난지 벌써 20년이 되어가는데....
과연 우리 주변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오마이뉴스에 김성희형이 쓴 글을 봤다.
내일 추모행사도 열린다고 한다.
꼭 참여하고 싶은데 이번에도 아쉽게 가볼수가 없다.
'의문사'란 세 글자만 떠올리면 암울했던 80년대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20년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의문사'란 이름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죽음에 대한 진실은 언제나 햇빛을 보게될까?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는 이 기가막힌 현실앞에서 살아남은 자의 어깨를 누르는 무게감은 평생 이고가야 할 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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