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함을 정리하다가 자칫 놓쳐버렸을 내용을 하나 열어보았다.
풀뿌리 부천자치연대에서 보낸 소식지다.
인터넷 소식지였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천시민 추모위원회 구성에 관한 내용등 몇가지 지역소식이 실려있었다.
부러웠다.
김포는 언제 저런 풀뿌리 시민조직이 뿌리내릴 수 있을까?
부천을 별로 부러워하지 않았는데, 오늘 따라 부천이 부럽다.
풀뿌리가 살아있지 않으면 우리의 희망쌓기는 선거때나 혹은 현안이 불거질때마다 이벤트로 끝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절감해본다.
부천을 부러워하지 말고 김포의 희망쌓기를 이제부터라도 다시 내딛어보자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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