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이기영 교수님과 어제 통화하였습니다. 제 메일함을 정리하는게 하루 일과중 하나입니다. 수북히 쌓이는 스펨등을 정리할때 제1의 판단기준은 메일 제목과 보낸 사람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기영'이라는 낯선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낯선 발송인은 습관적으로 지웁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실수도 하곤 합니다. 이기영님 메일도 지우려다 무언가 느낌이 이상해 메일함을 열어보니 제가 몰랐다 뿐이지 매우 유명하신 환경운동 선생님이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진 신곡수중보 관련글을 우연히 찾아보시고 연락을 취하게 되셨다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행주나루터 지역이 그분의 고향이라는 것입니다. 신곡수중보가 생기기 전 어릴적 추억담을 들으니 강변마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노래하는 환경운동 교수'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가는 이기영 님의 노래 '한강은 흐른다'라는 노래를 저도 열심히 배워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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