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 김성근 감독이 선수를 덕아웃으로 불러들이는 등 초강력 항의를 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이 일이 오늘 6차전에 독이 될까 약이될까? 지도자에게 평정심이란 참 중요한 것 같다. 피말리는 야구경기. 감독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줄까?
의제21을 아시나요? 맑은김포, 푸른경기등 각 지역마다 이름은 다양하지만 통상 이렇게 부르지요? 시청에서 입법예고된 맑은김포 관련 조례안 검토하는 모임에 어제 참석했습니다. '녹색김포 실천협의회'로 이름을 바꾸자고 시청에서 제안했네요. 녹색김포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자....'
제안 취지 문구가 거슬렸습니다. 이미 '녹색'이라는 말은 MB 정권에 의해 정치화 되어 버렸죠. 거버넌스를 기본취지로 하는 의제사업에 이런 명칭이 적당한지 의문이네요. 제2의 새마을 운동이 연상되면 안되겠죠.
수능시험 20일. 모의고사를 치르는 분위기가 자못 엄숙합니다. 시험 중독증에 걸린 듯 무의식중에 답안지를 써내려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일년에 수능을 두번 볼때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첫시험에 성적 잘나오면 배낭 꾸려 떠나는 학생들이 있었는데.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라던데 나는 지금 무슨 시험을 치르고 있남? 시의원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마무리 잘하기 시험을 치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 그러고보니 새롭게 밀려오는 쓰나미 앞에서 어떤 보드를 타고 파도를 헤쳐가야 할지 고민하는 것도 시험이네
공항공사의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재지정 고시안에 대한 김포시 대책회의가 어제 열렸습니다. 결론은 공항공사 멋대로 하는 농간에 놀아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는 김병식 김포시 담당국장의 행동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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