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부의장님 춤바람 나다
-김포 서암마을 행복학습관 작품발표회 행사가 지난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노래교실 학생 어르신들이 섬마을 선생님을 부르던 중 정하영 부의장님과 박기원 평생학습센터 소장님을 이끌어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참 흥겹습니다. 사할린 어르신과 현지 출신 어르신들이 너나 구분없이 노래로 하나되신 모습, 행복이 넘쳐납니다. 이 영상탓에 부의장님네 부부싸움 나지 않을까 염려됐지만 그래도 걍 올려봅니다. 사모님 넘 혼내지 마세요...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UBXgnoJ0ngE&feature=c4-overview&list=UUeNugkPI3Gs7tFkU_K-ZHUQ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운유산에서 맞이한 갑오년 해맞이 (0) | 2014.01.04 |
|---|---|
| 당신의 민주주의는 안녕하십니까? (0) | 2014.01.01 |
| 줌머 아리랑을 함께 부르다 (0) | 2013.12.29 |
| 힘내라 민주주의 (0) | 2013.12.29 |
| 김포시 사회적 경제협회 준비총회 (0) | 201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