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강경구 시장님 시정평가 논쟁

• 

  주정민 김포시 최악의 시장님 !

  어제 오후 4:24 모바일에서 · 좋아요
• 

  정왕룡 주정민님/주대표님이 강시장님에 대해 혹독한 평가를 내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시장 재임시 제가 가장 괴롭혀드린 분이기도 합니다만 역대 시장님중 최악이라는 평가가 내려질 정도는 아니라고 보거든요..주대표님의 시장관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22시간 전 · 좋아요 · 1
• 

  정해창 일단 지하철 연장공약 파기 원죄시장 3인중 한분. 수기마을 방음대책 세우지않고 부실한 도시개발 진행. 준공허가. 이후 현대입장만 대변하고 저층세대가 반대해서 방음벽 추진업무진행 못하겠다고 해서 주민 5,600명 서명 탄원하게 만드신 시장님이시죠. 시장직은 연습이 없어야죠.

  약 1시간 전 모바일에서 · 수정됨 · 좋아요 · 1
• 

  정왕룡 정해창님/회장님이 이렇게 많은 것을 지적해주시다니...이거..이거...무서버서...김포시장 누가 할려고 할지 모르겠어요...시장직은 연습이 없어야 된다는 말씀..시민은 실험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으로 새기겠습니다..

  약 1시간 전 · 좋아요 · 1
• 

  주정민 개인적으론 저에게 양보와 희생을 강요하시고 약속이행 을 하지않았으며
  이후 농업을 위해 추진하던 일을 방해하셔서 개인적인 금전적 손실을 4천이상 안겨주셨으며 건축물 보존 을위한 특적법을 활용하려는 저에게 직접해주시겠다고 하시고는 특접법이 끝나자 못해주신다고 하여
  끝내 건물 폐기 땅매도를 하게 해주셨습니다

  57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주정민 대외적으론
  매실 , 연 을 확대하여 준비와연구없이 농업에 즉흥적 선심성 사업을 통해
  농민들에게 망하는 지름길을 알려주셨으며
  쓸대없는 조형물을 만들어 시민의 혈세를 당신 돈 쓰듯 낭비를 하셨습니다
  농업 박물관이란 준비없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업을 하시겠다는 언행으로 농민들께 혼란을 주셨으며
  공무원들의 당파싸움을 만들어주시어 고스란히 시민들이 피해를보는 기회를 주신 분이시기에 잊지못하는것 뿐입니다
  
  너무많아 대충 적어봅니다

  52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정왕룡 주정민/주대표님의 글을 읽으면서 지방정치와 행정이 시민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정해창 회장님과 마찬가지로 개인과 지역에 얽힌 여러가지 사안을 말씀하셨군요..더구나 행정의 달인이란 말까지 들으셨던 강시장님이기에 이렇게 서운한 감정을 안겨주신 부분에 대해 일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제가 농업에 문외한이고 지역구가 다르다보니 관련현안에 대해 상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던 점이 아쉽기도 하구요...

  5분 전 · 좋아요
• 

  정왕룡 개인적으로 오랜대화를 나눠본 적 없지만 평소 글을 올리신는 것을 보면 상당히 절제되고 균형감각을 유지하려 애쓰시는게 느껴지는데..그리고 지역사회를 깊게 아시는 주대표님께서 이렇게 단정적으로 글을 쓰실 정도면 마음의 상처가 아직도 가시지 않은듯 합니다..아무튼 정치와 행정이 주민의 삶에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생활을 어지럽히는 역기능으로 작용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많은 생각과 깨우침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주정민 정왕룡 혹시 이번선거에 도전하신다면
  건승과 필승을 기원드리며
  지금 쓰시는 글 처럼 맘 변하지 않으신다면
  미래에 최고의 시장님으로 평가 받으실수 있을거라 생갑합니다
  변함 없는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29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이귀복 페북에서 넘심하게 가는것같네요 서로자기주장만이지 다른분들도 생각하셔서 심한말은 않올리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죄송하구요

  27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정왕룡 주정민님/주대표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이란 말이 가슴을 찌르네요..저를 평가하는 부분은 시민의 몫이기에 여러가지로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여러말씀 감사합니다..

  몇 초 전 · 좋아요
• 

  정왕룡 이귀복님/이회장님의 말씀 일면 공감이 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몇 초 전 ·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