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전령사가 되고싶은데 ! -한강하구 김포통신>
한강하구 김포통신 8회가 업로드되었습니다.
김포판 나꼼수를 지향하며 출발했는데 성과여부는 오로지 시민들의 판단 몫일 것입니다. 아직 팟캐스트 방식에 많이 서툰데다 멤버들이 자기 활동영역에서 너무 바쁘신 분들이다보니 휴일이나 밤 시간을 선택해 녹음을 마치기 일쑤였습니다. 더불어 김포지역의 현안과 이슈를 풀어제칠때마다 비전과 대안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부담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론 지역사회에 새로운 방식을 통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자부심을 가져보며 설을 넘겨봅니다. 김포통신이 더욱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지역에 소통의 양과 질을 확대강화 시키는 순기능을 더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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