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주기보다...-두바퀴 두남자 선거이야기
장릉산에 봄기운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나와 텃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고사리 손에 담겨진 보드라운 흙들이 놀랄것 같아
차마 명함을 건네주지 못하고 그냥 돌아섰습니다.
그대신
아이들이 당당한 미래사회, 어깨펴고 다니는 세상을 함께 만들자고
다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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