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휴일 폭염속 하루를 헤매다- D24

김포대두 정왕룡 2006. 5. 8. 21:00
아침에 대두령님과 함께 장릉산 배드민턴장 방문.
맹선생님, 정 부녀회장님, 이사장님등 따들 따뜻하게 맞이해주심.
정현자 부녀회장님과 풍무동내 각 아파트 부녀회에 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눔.

산을 내려오다 쑥캐는 아주머님들에게 인사를 드림.
"우리보고 쑥 캐는 것 단속하러 오신분인줄 알았어요"
선거때문에 나왔다고 말씀드리니까 그제서야 안심이다며 활짝 웃으심.

월드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이동.
여기저기 아침 나들이를 나오시는 분 상대로 명함을 나누어 드림.

그후 사무실에 잠깐 들렀다가 풍무동 성당입구로 향함.
도중에 신안아파트 회장님을 만나 미사시간을 정확히 여쭈어 봄.

풍무동 성당앞에 서서 명함배포 시작.
첫 미사시간을 신도들이 나오는 시간대로 맞추었다가 그다지 많은 사람을 만나지는 못함.

정인국씨가 나와서 명함을 뿌리고 있었음.

두번째 미사시간에는 아예 시작시간에 포인트를 맞추기로 함.
11시경 대두령님은 쪽문근처에서 나는 정문근처에서 명함배포 시작.

"방금 월드에서 뵈었는데 여기에서 또 보다니 무척 부지런하시네요"
한 아주머니가 들어가시면서 하시는 말씀.

기호3번 이기창씨가 도착. 명함배포를 시작하는데 이 아저씨 성당구내까지 진입하여
명함배포함. 그래도 대두령님과 함께 의연하게 대문선을 사수하며 명함을 배포함.

아람단 학부형님, 양도초 선생님, 월드 주민, 동대표 였던 분, 누군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웃음을 띠며 걱려의 말씀을 해주시는 분등등등...

첫번째 미사때보다는 훨씬 효과적이었던 시간.

'다른분들은 다 보이는데 왜 명함 돌리러 안오신거에요?'
나중에 전화를 확인해보니 수수꽃님이 성당안에서 문자를 보낸 사실이 확인됨.

수수꽃님 눈에만 확인이 안되었지 열심히 돌렸다고 전화로 말씀을 드림.
조만간에 사무실을 방문하겠다는 말씀.

성문교회를 찾아감.
12시 반에 예배가 끝난다고 함. 시간이 좀 남아 부변을 거닐면서 남정네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눔.
드디어 예배가 끝나고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인파들....
대두령님과 함께 명함을 뿌리는데 생각보다 숫자가 많아 애를 먹을 정도였음.
몇몇분들은 이름을 알아봄.

사무실에 들러 점심을 먹은 뒤 이번에는 풍무고 운동장 행.
'풍무동 사람들'에서 인연이 되어 만들어진 '풍사랑 축구단'에 인사를 드리기로 한 날.
도의원 후보 김종혁씨가 먼저 도착을 하심.

풍사랑 회장님, 나선홍 총무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심.
쉬는 시간에 회원들 앞에서 인사를 드림. 다들 반갑게 맞이해 주심.

"현재 판세가 어떤가요?" 풍사랑 회장님이 물어보심.

"아직 잘 모르겠어요. 안개속을 거니는 기분이에요"
답변을 드린 후 옆 상대팀이던 주사랑 교회 축구회 팀에 더불어 인사를 드림.

그런데 한 아저씨가 따뜻하게 맞이해 주심.
"저 00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풍사 회원이에요. 제가 얼마나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최소한 2백표는 장담합니다" '아이구, 반갑습니다. 힘이 무척 솟네요"

풍무고를 떠나면서 보약을 먹은 기분.

사우문화체육 광장에 도착.

어버이날을 맞이해 김포시 국악협회 주최로 효도공연잔치가 진행됨.
폭염이 내리쬐느느 탓에 중앙광장 좌석엔 사람들이 별로 안앚아있고 먼 발치서만 구경하는 모습. 외곽 테두리를 따라 명함배포 시작.

이미 여러 다른 후보들이 다녀간듯 저마다 손에 한아름씩 명함을 쥐고 있는 분들이 많이 목격됨.

"명함공해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명함 한장 얹어 드리지 않을수없군요. 죄송합니다" 쭉 외곽을 훑는데 강경구 선대본부장을 맡은 최철호씨를 만남.

"풍무동은 아성이라며? 그런반면에 안티세력도 많은 것 같던데?"
"누가 아성이래요? 답답하게 시리. 그나저나 이용준씨 깰수 있는비책하나만 알려주세요"

"이용준 그친구 그래도 막상 선거전에 뛰어드니까 관록이 붙기 시작하던데? 역시 구관은 다른것 같아. 그래도 당신은 최소한 2등은 하지 않겠어?"

"비책을 알려달랬더니만 다들 아는 분석이야기만 하고 그러기에요?"
"...."


여기저기 명함이 널부러져 있는 광장을 빠져나와 신안 농장마을 아파트를 순회함.
사람들을 찾기가 쉽지가 않음. 여성회관옆 김포아파트 순회.

장릉입구에 내렸더니 이기창씨를 다시 만남.

"이름으로 한몫 보겠는데요?"
지나가던 분이 한마디 던지심.

장릉입구에서 상당량을 소화한뒤 다시 월드로 옴. 인라인장 중심으로 명함배포작업 개시.
그러고보니 오늘 하루만 월드를 세번 들름.
'어느 누가 월드를 건드렸단 봐라, 썅.... '

이제 그만할까 했는데 대두령 이 아저씨 풍무시장에 차를 세움. 횡단보도 건너가서 빨리 명함나눠주라고 지시를 함. 내가 무슨 힘있나? 시키는 대로 해야쥐...잽싸게 건너가 오가는 행인을 상대로 명함배포 재개.


그리고 다시 서해아파트 단지 순회...
그곳에서 우연히 옛 학원선생님을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 나눔.


그리고 사무실 귀환.....

개소식을 12일 금요일 6시에 열기로 의논을 함.
대두령님과 함께 저녁밥을 지어먹고 귀가..... 누리가 자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