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너무 힘뺐나?
월요일 아침에 몸이 말을 잘 안들음. 꼭 더위먹은 기분.
느즈막하게 사무실에 도착, 대두령 똘레님과 한주간 일정및 선거운동 기간 해야할 과제를 점검.
방문여부를 놓고 여러사정으로 망설이던 대림아파트 노인잔치 참석.
다들 따뜻하게 맞이해주심.
"잔치자리에 권하는 음식 안먹고 가면 큰 결레인겨!"
할머니 한분이 멈칫하는 나에게 자꾸 자리를 권하시며 하시는 말씀.
"우리 조카가 한양대 나왔는데 아직 결혼을 못했어. 인물도 훤칠하고 능력도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좋은 색시 있으면 중매좀 서줘"
다른 할머니 한분이 다가오시며 하시는 말씀.
"좋은 혼처자리 있으면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운동회때 아람단에 끼여 줄넘기 하시는 것 봤어요. 너무 아람단만 챙기시는 것 아니에요? 내년엔 도서회에 들어오셔야 해요"
"그게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운동회날 다른 후보들이 열심히 명함돌리고 있을때 운동회 행사참여 하느라고 반나절 다보냈는걸요"
"그게 잘하신 거에요. 여러 학부모님들이 저분 누구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다른것은 몰라도 양도초 설립에 대해선 생색을 내고 싶을 정도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때의 열정과 기백이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부녀회분들과 이리저리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한분이 대뜸 정색을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시는 말.
"근데 우리 아파트 00님과 사귀세요? 너무 정후보님 이야기를 자주하셔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맞아, 맞아 00언니도 정후보님 이야기를 거의 강압적으로 하는거 있지?"
옆에서 다른분이 맞장구를 침.
"이거 그분과 나, 둘만의 비밀인데 들켜버렸네. 어쩐담?"
머리를 긁적거렸더니 다들 웃으심.
특별히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알게모르게 여러 주위분들이 뛰고있는 모습을 느끼며 코끝이 찡해짐.
부녀회분들및 어르신들께 넙죽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나옴.
지난 주말에 맡겼던 대두령님 컴퓨터를 찾아옴. 헤어진 친구를 다시만난 기분.
조승현씨와 개도님이 방문하심.
"본격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후보캠프간 강력한 공조시스템 구축이 필요할것 같다"는 말씀에 전적인 공감표시.
풍무시장 아리돈에 가서 대두령, 똘레님과 삼자 단합대회를 가짐.
후배가 보내준 선거예측자료 내용을 갖고 여러 의견을 나눔.
식사하고 나오는 길에 서해아파트 사고소식을 들음. 똘레님에게 지구대 설립요건과 절차에 대해 알아볼것을 부탁드림. 승원이와 통화. 후배 근현이에게 프로그램 작업을 부탁했다는 소식.
얼음님이 9시넘어 방문. 데이터 작업을 도와주심.
월요일 아침에 몸이 말을 잘 안들음. 꼭 더위먹은 기분.
느즈막하게 사무실에 도착, 대두령 똘레님과 한주간 일정및 선거운동 기간 해야할 과제를 점검.
방문여부를 놓고 여러사정으로 망설이던 대림아파트 노인잔치 참석.
다들 따뜻하게 맞이해주심.
"잔치자리에 권하는 음식 안먹고 가면 큰 결레인겨!"
할머니 한분이 멈칫하는 나에게 자꾸 자리를 권하시며 하시는 말씀.
"우리 조카가 한양대 나왔는데 아직 결혼을 못했어. 인물도 훤칠하고 능력도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좋은 색시 있으면 중매좀 서줘"
다른 할머니 한분이 다가오시며 하시는 말씀.
"좋은 혼처자리 있으면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운동회때 아람단에 끼여 줄넘기 하시는 것 봤어요. 너무 아람단만 챙기시는 것 아니에요? 내년엔 도서회에 들어오셔야 해요"
"그게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운동회날 다른 후보들이 열심히 명함돌리고 있을때 운동회 행사참여 하느라고 반나절 다보냈는걸요"
"그게 잘하신 거에요. 여러 학부모님들이 저분 누구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다른것은 몰라도 양도초 설립에 대해선 생색을 내고 싶을 정도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때의 열정과 기백이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부녀회분들과 이리저리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한분이 대뜸 정색을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시는 말.
"근데 우리 아파트 00님과 사귀세요? 너무 정후보님 이야기를 자주하셔서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맞아, 맞아 00언니도 정후보님 이야기를 거의 강압적으로 하는거 있지?"
옆에서 다른분이 맞장구를 침.
"이거 그분과 나, 둘만의 비밀인데 들켜버렸네. 어쩐담?"
머리를 긁적거렸더니 다들 웃으심.
특별히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알게모르게 여러 주위분들이 뛰고있는 모습을 느끼며 코끝이 찡해짐.
부녀회분들및 어르신들께 넙죽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나옴.
지난 주말에 맡겼던 대두령님 컴퓨터를 찾아옴. 헤어진 친구를 다시만난 기분.
조승현씨와 개도님이 방문하심.
"본격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후보캠프간 강력한 공조시스템 구축이 필요할것 같다"는 말씀에 전적인 공감표시.
풍무시장 아리돈에 가서 대두령, 똘레님과 삼자 단합대회를 가짐.
후배가 보내준 선거예측자료 내용을 갖고 여러 의견을 나눔.
식사하고 나오는 길에 서해아파트 사고소식을 들음. 똘레님에게 지구대 설립요건과 절차에 대해 알아볼것을 부탁드림. 승원이와 통화. 후배 근현이에게 프로그램 작업을 부탁했다는 소식.
얼음님이 9시넘어 방문. 데이터 작업을 도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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