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9월의 시작, 확전이냐. 숨고르기냐...

김포대두 정왕룡 2006. 9. 1. 10:40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다옴을 느낍니다.

어제 모처럼 찾은 양주 아트파크는 많은 영감을 자극한 자리였습니다.

홍보실장과 장시간 나눈 대화는 나를 새롭게 들려다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제어장치, 진실의 힘, 낙관적 삶의 자세, 공익과 사익에 대한 자연스러운 일체감, 주변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 사람보다 이상적인 조형물은 그 어디에도 없다,........'

 

여름 더위에 지쳐버린 심신이 가을을 향해 새롭게 돌진하는 보약 한첩 먹은 기분입니다.

 

김포신문 김만구 기자에게 보내는 반론문을 썼다가 게시판에 올리는 여부를 놓고 많은 고민이 생깁니다. 거기에다 강경구 시장에 대한 시정질의 강행여부를 놓고도 주변에서 여러가지 상반된 조언이 들어옵니다. 나를 염려하고 아껴주는 분들의 조언인지라 어느 한가지 소홀히 할수 없지만 결국 최종선택은 '나의 몫'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제가 짊어져야 하는 부분인지라 조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의 행동 하나하나가 자칫 '감정적 대응'이 안되길 바라며 조금 더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동주? -9월 3일  (0) 2006.09.04
정왕룡이 변했다?-9월 1일  (0) 2006.09.02
제가 직접 언론 피해의 당사자가 되고 보니...  (0) 2006.08.31
<당신 노사모야?>  (0) 2006.08.30
*전등사행-8월 20일/일  (0) 200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