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준서가 할머니 등에 업혀 내려갔다.
공항입구로 들어갈때 두리번 거리며 고모와 고모부를 쳐다보던 두 눈이 아직도 선하다.
'왜 안따라오냐'고 말하는 듯 했다.
성미가 돌아나오다 갑자기 흐느낀다.
한달 가까이 같이 살면서 많이 정들었나보다. 핏줄이 뭐길래....
장모님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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