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과 예산심의 일정에 파묻혀 지내다 보니 어느새 12월로 접어들어버렸다.
의원이 된 후에는 12월의 정취를 느낄새도 없이 시간이 화살같이 지나가버리는 느낌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하지 않게 예결위원장을 맡았다. 예산심의가 내일로 마무리된다.
그래서 일까? 집행부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단체관계자분들로부터 계속 전화가 온다.
아침부터 계속 사무실 방을 두들기는 공무원들로 인해 앉아서 일을 보기가 민망할 정도다.
이렇게 비공식적, 사적인 만남이 아닌 합리적 공론의 장에서 모든게 이야기되고 가부간에 해결되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은 한낱 꿈에 불과한 것일까? 내일, 그리고 다음주 전반기는 마음고생을 많이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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