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
2월 첫날이다.
기축년이 벌써 한달이 지났다.
나라 안팎뿐만 아니라, 내 개인적으로도 여러 일들이 겹쳐 일어나면서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피로가 쌓인 탓일까? 몸의 컨디션이 아직도 제대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
주변에서 저마다 이 힘든 시기를 살아남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그러한 흐름속에 한 점이 되어 몸무림치고 있는 내가 눈에 띤다.
엊그제 원탁토론회라는 것을 mb가 열었다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토론회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변하는 자리였다고 한다.
얼마나 더 사람이 죽고 국민이 다쳐야 정신차리려는지...............
온통 주변에서 '위기'라는 말을 강조하는데 그 해법과 원인분석에 대해선 제각각인 것 같다. 그런 속에서 정치에 대한 허무주의와 무관심이 자꾸만 커져가고 있다.
대안이 뭘까?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정치가 신바람을 안겨줄 수 있는 대안이.........
2월 1일 첫날은 우울한 마음의 연속이다.
국민을 상대로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 현 정권이 2월 한달을 얼마나 더 피곤하게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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