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운하, 이 상태로라도 해야한다구요? *
경인운하로 김포지역 사회가 뜨겁다.
고촌지역 해사부두 설치계획이 불난곳에 기름을 끼얹는 역할을 해버렸다.
지난주 인천, 김포, 서울등을 돌며 진행된 수자원공사의 설명회 진행방식을 보니 ‘이건 영 아니다’ 싶은 생각에 답답함이 밀려온다. 얼떨결에 사업을 떠안게된 수자원 공사가 한편으로는 애처롭기도 하다.
해사부두, 교통대란, 굴포천 수질문제, 불명확한 수익발생 구조, 김포의 인공섬 전락문제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지난 2년간 지역사회 공론화를 통한 실사구시적 접근을 그렇게도 촉구해왔는데 이제서야 꿈틀거리는 듯한 모습에 아쉬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더구나 이 상태로라도 진행해야 한다는 분들앞에서는 답답함이 한없이 밀려온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점이 가장 빠른 때다’라는 말이 과연 진실일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해법마련에 온 시민이 함께 몰두해야 한다.
국책사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숙명론적 시각을 걷어버리고 김포의 목소리를 당당히 내야한다.
아직 길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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