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시죠...
힘내시죠...주민들에게 걸림돌이 아니라, 이기주의의 걸림돌입니다.
김포발전의 걸림돌이 아니라, 당리당략을 우선시하는 꾼들에게 거림돌입니다.
이 시대의 천박한 자본주의의 걸림돌입니다.
나만 먹고 후대는 먹거나 말거나 하는 세치 앞도 못보는 눈먼자들의 걸림돌입니다.
그러니... 힘 내시고
질주하는 폭주족들의 당연한 걸림돌 됨을 당당하게 생각하세요..
김포대두 정왕룡
안녕하세요. 힘내시죠님.
아이디를 부를때마다 힘이 넘쳐남을 느낍니다. '걸림돌'이라는 말에 저는 부정적 의미만 담겨있는 줄만 알았으나 님의 글을 읽으면서 긍정적 의미가 한두가지가 아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걸림돌이라는 단어를 매우 좋아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님의 말씀처럼 걸림돌 됨을 당당하게 생각하면서 꿋꿋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잠시 감상에 젖어 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흐려버릴 뻔 했습니다. 틈틈이 저에게 채찍을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마키아벨리
민심이 순간적으로 한쪽으로 기울어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민심입니다. 집단 이기주의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의원님의 의견에 반하여 비대위에서 제외됐다고 들었습니다. 분명 부메랑이 되리라 봅니다. 때를 기다리시고요. 보이지않는 손이있다면 의원님도 그렇케 못하리라 법이 없습니다. 신발을 조여 메면서 그런 다짐이였으면 합니다.
인간이 순수하지 않으니 정치는 인간의 수를 읽고 그것을 바로 잡을려면 마키아벨리가 때로는 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서 반드시 재선을 했으면 합니다. 정치는 힘입니다. 그것이 작용한 것입니다. 그래도 그곳에서도 여론은 50%는 의원님 쪽일것입니다. 첨엔 90%였다가.. 현실적이고 중도적이고 사안에 따라서 이합집산..대충 분석이 그렇습니다. 댓글 하나에 우르르 ..쏠리고.. 어디는 아니겠습니까 마는 그쪽이 좀 정의를 외치는척 하다가 현실을 택했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의원님 큰 그림을 그리시고 때를 기다리시고..
김포대두 정왕룡
안녕하세요. 마키아 벨리님.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수함만 가지고는 현실정치판에서 견뎌날 수 없다는 것, 때를 기다리며 더욱더 지혜와 힘을 기르는게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 깊이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마키아벨리와 그의 사상을 저는 사전적 의미외에는 잘 알지못합니다. 하지만 그가 살았던 시대의 이탈리아와 현 대한민국, 그리고 김포의 현실을 되돌아 보면서 여러가지 착잡함이 밀려오는게 사실입니다.
누가 그랬죠 .
'농부가 밭을 탓할수는 없다고'요.
제가 감히 농부의 심정을 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이번 일은 제 그릇의 왜소함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 것 같습니다. 더욱 정진하면서 제 그릇의 부족함을 채워넣도록 하겠습니다. 틈틈이 저의 부족함을 일깨워주시는 동무가 되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바쁜 세상에 저의 블로그에까지 찾아와 이렇게 알찬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욱 자기성찰과 지혜의 힘을 기르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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