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국민참여정당 발기인대회에서 연단에 올랐습니다.

김포대두 정왕룡 2009. 9. 21. 08:21

 2부 순서 맨 마지막 순서로 연단에 올랐을때 떨렸습니다.

무대에 서본게 한두번이 아님에도 막상 그 자리에 서니 객석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떨려서 그랬는지 눈앞을 가리는 이슬방울때문에 그랬는지....

 

미리 써둔 원고를 갖고 올라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몇몇 핵심어만 준비한 채 즉석에서 발언을 하는게 습관이 되어있었는데

이날 만은 자꾸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그때마다 원고에 시선을 둘 수 있었으니 다행이었습니다.

 

'희망을 어디에서 찾지말고 우리 자신이 스스로 희망이 되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저의 어줍잖은 발언에 과분한 칭찬과 격려를 아껴주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