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순서 맨 마지막 순서로 연단에 올랐을때 떨렸습니다.
무대에 서본게 한두번이 아님에도 막상 그 자리에 서니 객석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떨려서 그랬는지 눈앞을 가리는 이슬방울때문에 그랬는지....
미리 써둔 원고를 갖고 올라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몇몇 핵심어만 준비한 채 즉석에서 발언을 하는게 습관이 되어있었는데
이날 만은 자꾸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그때마다 원고에 시선을 둘 수 있었으니 다행이었습니다.
'희망을 어디에서 찾지말고 우리 자신이 스스로 희망이 되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저의 어줍잖은 발언에 과분한 칭찬과 격려를 아껴주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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