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107회 임시회가 오늘 부터 담주 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예산심사는 없고 조례안과 공유재산 심사가 있지만 어제 의원단 회의에서 결정된 '윤리특위 소집'이 언론주목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김포시 의회 출범역사이래 최초로 소집되어 동료의원 징계건을 논의하는 윤리특위 구성안을 놓고 그간 여러의원들 사이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정당 소슥을 떠나 해당의원을 제외한 전의원이 함께 서명한 이 사안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의원이 동료의원을 징계하기 위해 윤리특위 소집되는 것 자체가 김포시 의회사의 초유의 일입니다. 훗날 세인들은 이 사태를 어떻게 평가할지...많은 고민끝에 이 움직임에 동참하였지만 마음이 무거운 것만은 사실입니다. 새삼 절차적 정당성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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