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가을비!

김포대두 정왕룡 2009. 11. 8. 12:46

가을비가 그친 하늘은 상큼하면서도 왠지 쓸쓸함을 안겨준다. 거리마다 낙엽들이 무언가 아쉬움을 잔뜩 머금은채 바닥에 뒹굴고 있다. 빗방울의 성화만 아니었다면 나뭇가지위의 삶을 좀 더 즐길수 있었을 것이라고 볼맨소리를 하고있는 듯 하다.

 

이범의 시사인 교육칼럼을 읽었다. 대안학원에 대한 글이었다. 대안학교에 비해 생소한 용어인 대안학원이란 용어가 눈에 띠었다. 결국 내용은 입시에 꿰어맞춰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의 강조였다. 내가 일하는 기숙학원은 어떤 경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