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여..아무리 백번 양보해도 이건 아니다.
아이를 두번 세번 죽이는 것도 모자라 아이를 빌어 가상소설을 쓰다니..그래도 엄혹한 유신시절.
중학생으로 너를 배달하며 신문보급소장님의 말씀..
-<우리는 찌라시 신문이 아니다. 자존심을 갖고 소식을 전하라>던
그말이 지금도 아련한데...
나가도 너무 나갔다..이건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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