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그간의 시민들의 민원에 대한 시의 조치는 무엇이었나?
-<시청직원>다수의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는 풍무중 뒷산길에 민원이 집중되어 이미 보안등 4개를 설치하고 약 두달전에 패인 웅덩이에 복토를 했으나 빗물에 쓸려내려가 버렸다.
*보시다시피 길이 엉망이고 학생들 통학안전에 문제가 많은 길이다. 좀더 실질적인 대안이 없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도시계획안이 하루빨리 시행되어 체계적인 정비가 이루어지는 길 뿐이다. 아시다시피 이 길은 사유지다. 처음엔 조그마한 오솔길이었다가 행인들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그나마 이렇게 길이 넓어진 것이다. 이 사유지를 시에서 매입해 길을 닦는 것 외에는 현재 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라서 우리들도 답답하다.
*그전에라도 길 양쪽에 배수로를 판다거나 좀 더 길을 평탄하게 하여 통행에 안전과 편리를 기할 수는 없나?
-지주들의 허가를 얻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도로의 구색이 갖추어지면 질수록 나중에 토지보상받을때 지주들에게 보상이 불리하다는 것이다. 토지보상액이 저평가될 가능성이 짙다. 이미 그러한 사례가 많다보니 굉장히 민감한 문제로 작용한다.
*보안등은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나?
-보안등 설치나 운용은 그다지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필요하다면 추가설치도 가능하다.
*학생들 등하교 시간에만 차량통행을 제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역시 사유지 재산권 행사문제와 맞물려 곤란하다. 거기에다가 인근 공장차량. 그리고 의외로 출퇴근시 지름길로 이용하거나 학생들을 데려다 주는 차량들이 많다.
*그렇다면 현재 도시계획이 추진되기 전에 시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가?
-안타깝게도 길 곳곳에 패여있는 웅덩이를 수시로 보수하고 보안등을 점검하는 방법밖에 없다. 도시계획안이 하루빨리 시행되길 바란다. 다행히도 조만간에 경기도의 승인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이 있다.
얼마전에 실시한 복토작업이 빗물에 쓸려가면서 다시 패인상태다. 날씨를 고려하여 조만간에 복토작업을 다시한 후 연락을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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