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시장 간담회 종료 -7월 28일-

김포대두 정왕룡 2006. 7. 29. 23:39
 

*시장 간담회 종료 -7월 28일-

어제는 풍무동, 오늘은 사우, 고촌을 끝으로 시장간담회가 종료되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토지개발공사 간부와 신도시 건설단을 상대로 질의와 답변시간이 있었습니다. 경전철 중전철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인가 봅니다. 동료의원을 비롯, 안팎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꿋꿋하게 경전철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 주장을 펴 나갔습니다. 어찌보면 제도권내에서 부딪히는 첫 번째 장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그래도 물러설 수 없다는 절박감에 한판 승부욕을 불태워봅니다.


오전에 사우동, 오후에 고촌면 간담회....

강시장님의 기나긴 설명이 좀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고촌 사우동도 분위기에 점점 적응이 되어가는 느낌을 가져봅니다. 고촌면사무소를 나설때 뜨겁게 격려해주시던 분들의 눈길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고촌의 히딩크가 되겠다’고 다짐했던 말을 가슴속 다시한번 되뇌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