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유00 님께.

김포대두 정왕룡 2006. 9. 12. 06:30

000

넘 오랜만입니다.
열심히하고 계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000님.
정왕룡입니다. 안부소식 보면서 넘 반가웠습니다.
선거돌입할때는 늦봄과 초여름이 교차하는 시기였는데 벌써 가을로 접어들었네요.
싸이 대문의 사진보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저도 마음이 훈훈해 지는 군요.

따지고 보면 석달 안팎의 일인데도 까마득한 옛날 일인 것처럼 느껴지니 역시 인간은 세월의 동물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시의원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보니 오히려 여러 가지로 행동이 조심스럽고 걸리적 거리는게 많네요. 그냥 바깥에서 줄기차게 문제제기 하면서 편하게 따져묻던 시기가 그리워지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시의회에 진입한지라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그만큼 피의원이나 제가 일구어 내야 할 토양이 척박함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싹’을 키워내는 것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다 하겠죠.

저보다도 피의원 의정활동 참 잘하는 것 같아요.
매사에 차분하고 신중하고 그러면서도 문제제기할 때는 야무지게 지적하고.....

저야 원래 다혈질이라 잘 그러질 못하거든요. 나이는 저보다 연하이지만 여의도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여러면에서 능숙한 피의원에게 곁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이번 13일 운영위 모임에는 나오실거죠?

지난 시간에혹독한 환경에서 뿌려놓았던 땀방울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될 날이 조만간에 오리라 확신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정왕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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